서대문구선거관리위원회(사무국장 장형진)는 2019.04.26(금) 1회, 06.04(화) 2회, 06.13(목) 2회 등 3일간 총 5회에 걸쳐 149명 중학생대상으로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서 교실 밖 민주교실 운영으로 강연 및 선거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서대문형무소의 선거 프로그램 도입에 발맞춰, 선거 전문기관인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와 업무협약으로 이뤄짐에 따라, 외부강사는 서울시서, 선거체험은 서대문구위원회서 역할 분담으로 진행된다.
민주독립역사가 살아 숨쉬는 곳에서 개최되는 만큼, 민주주의 및 선거 가치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을 확신한다.
한편 가상 투표용지(한국을 빛낸 위인들)활용 가상 사전투표 체험도 교육의 일환으로 강연 후 1시간 가량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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