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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10.28재보선후보등록마감, 평균2.8대1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는 10.28 재,보궐선거의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전국 24개 선거구에서 총 68명이 등록하여 평균 2.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영등포구 제3선거구에서 실시하는 서울시의회의원재선거는 새누리당 김춘수, 새정치민주연합 조유진, 무소속 진재범이, 양천구의회의원 가선거구 재선거에는 새누리당 이성국, 새정치민주연합 김수정이 각각 후보 등록을 하였다.
 이번 재,보궐선거에 출마한 후보자의 재산내역, 병역사항, 최근 5년간 소득세,재산세,종합부동산세의 납부 및 체납실적, 전과기록, 공직선거에 후보로 등록한 경력, 학력 등에 관한 정보는 선거일까지 중앙선관위 누리집(www.ne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후보자의 선거벽보는 16일까지 첩부하며, 선거공보는 투표안내문과 함께 18일까지 각 가정에 발송한다. 선거운동기간은 15일부터 선거일 전일인 27일까지이며, 일반 유권자도 이 기간 동안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사전투표 기간은 23일(금), 24일(토) 양일간이고, 사전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사전투표소는 선거를 실시하는 모든 지역의 읍,면,동마다 1곳씩 설치한다.

붙임 1. 10.28 재,보궐선거 전국후보자 등록상황 1부.
2. 서울시의회의원재선거(영등포구제3선거구) 및 양천구의회의원재선거(가선거구) 후보자 명부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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