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To be or not to be, that is the question
2. 죽느냐 사느냐 만큼 중요한 문제
오늘은 무엇을 먹을까?
3. 하루에도 여러 번 마주치는 선택의 갈림길에서
결정을 못 내리는 "결정장애"
4. 햄릿증후군이라 한다.
셰익스피어의 비극 <햄릿> 주인공 햄릿이 결정하지 못하고 갈등하는 대사
"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에서 착안된 말이다.
5. 점심메뉴같은 사소한 결정도 쉽게 못 내리듯이
4~5년에 한 번씩, 쉽게 결정하지 못하는 일이 있다.
선거에서 후보자를 선택하는 일이다
6. 햄릿증후군은 병이 아니다. 습관이다.
햄릿증후군을 극복하는 방법은 "기준점"을 확실히 하는 것
7. 선거 때 어떤 후보자를 뽑아야 할지 결정 장애가 있다면,,,,,
공약을 기준점으로 삼아보자!!!
8. 정책공약알리미를 검색하면
정책과 공약을 쉽고 편하게 비교해볼 수 있다.
9. To be or not to be, that is the question
존재하느냐 존재하지 않느냐........
내 결정을 위한 '기준점'을 찾고 '실행'하는 것이 "존재함"이요,
이를 외면하는 것이 "존재하지 않음"이다.
당신의 한 표, 당신의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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