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기표용구의 진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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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꽃 선거의 주인공은? 우리 유권자겠지요! 그런데 선거일에 전국 각지의 투표소에서 활약하는 숨은 주인공이 있습니다. 바로 투표용지에 기표를 하는 데 쓰이는 기표용구입니다.
옛날에는 총알 탄피의 둥근 부분이 기표용구로 쓰인 적도 있었다고 하는데요. 지금은 인주를 찍지 않아도 되는 신기한 만년도장식 기표용구가 사용되고 있다는 사실! 1950년대부터 최근까지, 기표용구의 변천사를 인포그래픽으로 한눈에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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