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닫기

알림

보도자료

2018 대한민국 열린 토론대회 경남지역 예선 개최
경상남도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7월 27일(금) 오후 1시부터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 대회의실에서 『2018 대한민국 열린 토론대회(고등학생부)』경남지역 예선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대회에서는 “온라인게임 셧다운제 폐지하여야 한다”와 “학생인권조례 제정, 필요한가?”를 논제로 사전 동영상 심사를 거친 8개팀(7개 학교)이 열띤 토론을 펼쳐 최종 우승팀으로 해성고등학교 토마토팀이, 준우승은 명신 고등학교 토론토팀으로 결정되었다.
경상남도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대회 결과에 따라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상인 금상을 비롯하여 3개 팀에게 상장 및 총 45만원 상당의 부상을 수여할 예정이고,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을 전달하였다.
아울러, 우승, 준우승팀은 오는 9월 8일(토) KT대전인재개발원에서 개최되는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2018년 대한민국 열린 토론대회(고등학생부)」의 참가자격을 부여받게 된다.
경상남도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이번 행사가 참가 학생들에게 단순히 토론대회의 승부를 가리는 자리가 아니라, 민주시민으로서 다른 사람들의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경청하고, 사회 변화를 위해 필요한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되었다고 밝혔다.
 
붙임 : 관련 사진 1부.
 
공공누리 마크 홍보과(055-212-0760)에서 제작한 2018 대한민국 열린 토론대회 경남지역 예선 개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저작권정책]을 확인하십시오.

공공누리가 부착되지 않은 자료들을 사용하고자 할 경우에는 담당부서와 사전 협의 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만족도
평가하기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