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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도내 구시군선관위 위원장, 사전투표소 보안 강화 및 투명한 선거관리를 위해 사전투표 진행상황 현장 점검 나서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도내 구··군선관위 위원장이 사전투표소 보안 강화 및 투명한 선거관리를 위해 45일과 6일 양일간 사전투표 진행상황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전국 최대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밀양시를 포함하여 도내 구··군선관위 위원장은 관할구역 내 사전투표소의 보안 상태와 투표 진행상황을 확인·점검하고, 관내사전투표함 이송과정 등을 참관하였다.

양일간의 사전투표 종료 후 관내사전투표함은 관할 선거관리위원회로 인계되어 CCTV가 설치된 투표함 보관장소에 선거일 투표마감시각까지 보관되며, 관외사전투표 회송용봉투는 관할 우체국에 인계하여 사전투표자의 각 주소지 관할 선거리위원회로 등기발송된다. 각 투표함의 관할선관위 및 우체국 이송과정은 후보자별 참관인과 정복을 한 경찰공무원이 동행하였다.

모든 투·개표 과정은 정당·후보자가 추천한 참관인이 감시하고 있고, 사전투표자수도 선거통계시스템에서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으며, 사전투표함 보관상황도 CCTV를 통해 24시간 확인할 수 있어 부정이 개입될 여지가 전혀 없다.

이미 3. 29.()부터 우편투표함 보관장소 CCTV를 도선관위에 설치된 대형 모니터를 통해 24시간 공개하고 있으며, 사전투표 1일차 종료 후부터 사전투표함 보관장소 CCTV도 열람 가능하게 하여 투표함 보관상황의 실시간 공개로 투표관리의 투명성 제고 및 각종 의혹 해소에 집중하고 있다.

경남선관위는 모든 유권자가 평온한 가운데 자유롭게 주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으며, 유권자가 안심할 수 있는 투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붙임 : 관련 사진 1.

 

 

 

 

 

 

 

 

공공누리 마크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055-212-0760)에서 제작한 도내 구시군선관위 위원장, 사전투표소 보안 강화 및 투명한 선거관리를 위해 사전투표 진행상황 현장 점검 나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저작권정책]을 확인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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