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닫기

알림

보도자료

도선관위, 과열.접전 예상지역 특별관리
도선관위, 과열.접전 예상지역 특별관리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4. 13. 총선 후보자등록이 완료되고 각 선거구별 대진표가 확정됨에 따라 여.야 후보자 접전지역, 재선거 동시실시 지역 등 과열.접전이 우려되는 곳에 대해 선거일까지 특별관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대상 지역은 여.야간 치열한 경합이 예상되는 김해시, 양산시, 거제시 및 창원시성산구, 군수재선거가 함께 실시되는 거창군, 그리고 이번에 선거구 구역 변경에 따라 선거구가 합쳐지면서 5명의 후보자가 등록한 밀양시.의령군.함안군.창녕군 등이다.

도선관위 관계자는 이들 지역에 대해서 도선관위 소속 광역조사팀을 파견하여 선거 때만 되면 기승을 부리는 금품.음식물 제공 행위 등 5대 중대선거범죄를 중심으로 강력한 단속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며, 위법행위 발생시에는 철저한 조사 및 엄중 조치 등 무관용 원칙을 선거일까지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방침이이라고 밝혔다.
 
공공누리 마크 홍보과(055-212-0760)에서 제작한 도선관위, 과열.접전 예상지역 특별관리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저작권정책]을 확인하십시오.

공공누리가 부착되지 않은 자료들을 사용하고자 할 경우에는 담당부서와 사전 협의 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만족도
평가하기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