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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경남도선관위, '합포의 얼' 전국백일장 참여 홍보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강민구)는 5월 3일(토) 마산음악관 야외광장에서 마산문인협회가 주최하는 ‘합포의 얼' 전국백일장에 후원사로 참여하여 선거와 관련한 백일장 시제를 제공하고, 사전투표 체험행사 및 투표참여 홍보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 날 개최된 행사에서 경남도선관위는 대학·일반부의 운문부문에 「민주주의」, 산문부문에 「선거」라는 시제를 각각 부여하고, 이들 부문의 장원에 대하여는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상을 시상하는 등 백일장 후원을 통하여 국민들의 민주시민의식을 함양시키고 올바른 선거문화를 확산시키는데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판단해 참여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역사회에서 개최된 전국단위의 문화행사를 통하여 이번 6·4 지방선거에서 전국적으로 처음 시행되는 사전투표 제도를 알리기 위해 「사전투표 체험관」을 운영하고, 선거퀴즈도 진행하는 등 현장 홍보활동을 통해 유권자와 소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선거정보가 담긴 리플릿 및 팸플릿 등을 백일장 참가자와 지역주민들에게 배부하고, 선관위 캐릭터 “참참(참된 참여), 바루(바른 선거, 바른 관리), 알리(민주주의를 알리다)”가 행사장 곳곳을 찾아다니며, 6?4 지방선거 투표참여를 호소하였다.
한편, 선관위는 3월 30일 창원 롯데백화점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진해군항제, 통영 봉숫골축제, 밀양KTX역, 창원대학교, 군청민원실 등 도내 곳곳에서 모두 25차례에 걸쳐 투표 체험활동을 실시하고, 앞으로도 5월 29일까지 사전투표 순회 체험 행사를 계속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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