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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19대 대통령선거 도내 선거인수 152만 4,791명 확정
제19대 대통령선거 도내 선거인수 152만 4,791명 확정
= 전체 인구 186만 237명의 82.0% 차지 =



□ 전라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5월 9일 실시하는 제19대 대통령선거의 선거인수는 전체 인구의 82.0%인 총 152만 4,791명으로 최종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 이는 지난 제18대 대통령선거 당시 선거인수 148만 2,705명보다 4만 2,086명(2.8%)이 증가한 수치다.

 
역대 대통령선거 선거인수 현황
15대 : 139만 1,537명 16대 : 142만 7,135명 17대 : 142만 5,056명 18대 : 148만 2,705명

□ 성별로는 남자가 75만 1,252명, 여자가 77만 3,539명으로 나타났으며 연령대별로는 만 19세가 2만 4,857명(1.6%)이고, 20대 21만 9,087명(14.4%), 30대 22만 2,111명(14.6%), 40대 29만 2,584명(19.2%), 50대 30만 655명(19.7%), 60대 21만 9,269명(14.4%) 70대 이상이 24만 6,228명(16.2%)이다.
 
□ 지역별로는 전주시완산구의 선거인수가 28만 9,362명으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는 익산시 24만 6,593명, 전주시덕진구 23만 465명 순이며, 장수군은 2만 99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 이번 대통령선거에서 도내 최고령 선거인은 남자 106세(전주시 완산구 완산동 거주), 여자 115세(전북 장수군 장계면 거주)로 나타났다.
 
□ 한편, 대통령선거와 동시에 실시되는 전주시의회의원 보궐선거(마선거구)의 선거인수는 총 6만 5,720명이고 성별로는 남자가 3만 1,267명, 여자는 3만 4,453명이다.
 
붙임 : 구?시?군별 선거인명부 확정상황(전북)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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