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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5월 3일부터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결과 공표 금지
5월 3일부터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결과 공표 금지
= 5월 2일까지 조사한 여론조사는 공표·보도할 수 있어 =



□ 전라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19대 대통령선거와 관련하여 5월 3일부터 선거일인 5월 9일 오후 8시까지 선거에 관하여 정당의 지지도나 당선인을 예상하게 하는 여론조사결과를 공표·보도할 수 없다고 밝혔다.

□「공직선거법」 제108조제1항에 따르면 누구든지 선거일 전 6일부터 선거일의 투표마감시각까지 선거에 관하여 정당에 대한 지지도나 당선인을 예상하게 하는 여론조사의 경위와 그 결과를 공표하거나 인용하여 보도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 다만, 5월 2일까지 공표된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 보도하거나, 5월 3일 전에 조사한 것임을 명시하여 공표하는 것은 가능하다.
 
□ 도선관위는 금지기간 중 여론조사결과가 공표·보도되면 자칫 선거인의 진의를 왜곡시킬 우려가 있고, 특히 불공정하거나 부정확한 여론조사결과가 공표되는 경우 선거의 공정성을 심각하게 저해할 우려가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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