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선관위 ‘공명이사랑나눔회’ 어버이날 봉사활동 실시

 

전라북도선거관리위원회 봉사단체인 ‘공명이사랑나눔회(회장 신을재)’는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전주시 완산구 소재 요양시설인 ‘성예실버홈’을 방문하여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전라북도관리위원회 이재일 상임위원 등 직원 19명이 참여한 ‘공명이사랑나눔회’는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요양시설에 계신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직접 달아드렸으며 휠체어에 탄 어르신들과 말벗을 하며 국립전주박물관 문화재 관람과 나들이를 시켜드렸으며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시도록 생활관 청소, 식사도우미 등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또한, 생활용품과 성금 등 36만원 상당의 후원 금품도 함께 전달하였다.
공명이사랑나눔회 회장 신을재는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시설에 계신 어르신들을 만나 봉사활동을 실시하니 효(孝)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향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붙임 : 관련사진 1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