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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도선관위, 교통불편지역 선거인 등에 대한 교통편의 제공
도선관위, 교통불편지역 선거인 등에 대한 교통편의 제공
 



□ 전라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5월 9일 실시하는 제19대 대통령선거에 있어 교통이 불편한 지역에 거주하는 선거인 및 노약자 등 취약계층에 대한 투표참여를 촉진하기 위하여 교통편의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 교통편의 제공 대상지역은 투표소와 멀리 떨어진 지역으로서 투표소 소재지 사이에 대중교통 수단이 없거나 1일 대중교통의 운행횟수가 6회 이내인 교통이 불편한 곳으로,
 
□ 도내 전체 615개 투표구 중 242개 투표구가 해당되며, 370개(2,778개 마을) 노선에 총 902회를 셔틀버스나 승합차 등으로 운행한다.
 
□ 교통편의제공은 운영의 공정성 등을 확보하기 위해 정당과 교통편의 제공 방법 등에 관하여 사전 협의를 하였다.
 
□ 교통편의제공 중 불법선거운동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정선거지원단 또는 읍·면·동선관위 위원이 함께 동승할 계획이다.
 
□ 기타 궁금한 사항은 관할 구·시·군선관위 또는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에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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