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6. 15.(목) 10:30 용산구에 위치한 서계어린이집에서 26명의 원아들이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 선거체험관을 방문하여, 약 1시간 동안 맞춤형 민주시민교육 수강과 함께 선거운동, 사전투표, 개표의 순서로 체험활동을 하였습니다.

* 사진설명 : 서계어린이집 26명의 원아들이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 선거체험관 강의존에서 민주시민교육 강사의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 사진설명 : 원아 4명이 선거체험관 강의존에서 민주시민 교육 강사의 도움을 받아 선거운동 체험을 하고 있다. 4개의 모둠을 만들어서 모둠별로 모여 앉아 화이트보트에 각 모둠의 공약을 쓰고 있는 모습이다. 

* 사진설명 : 원아 7명이 선거체험관 강의존에서 선거운동 체험을 하고 있다. 아이들은 각자 '포도당'이라고 쓰인 판넬을 손에 들고 있고, 한 아이가 대표로 단상에 올라가 화이트 보드에 적은 모둠의 공약을 외치고 있다. 

* 사진설명 : 원아들이 선거체험관 체험존에서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직원의 도움을 받아 사전투표 체험을 하고 있다. 한 아이는 본인확인을 하고 있으며, 그 뒤로 7명의 아이들이 줄을 서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다. 어린이집 교사들과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아이들을 인솔하고 있다.

* 사진설명 : 체험존 기표소에서 기표를 마친 한 아이가 투표함에 투표지를 투입하고 있는 모습이다.

* 사진설명 : 투표를 마친 투표함을 강의존으로 가져와서 개표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민주시민교육 강사와 어린이집 교사들이 정당별 득표수를 집계하고 있고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직원이 해당 내역을 화이트보드에 기재하고 있다. 아이들은 그 모습을 흥미롭게 지켜보고 있다.

* 사진설명 : 가장 많은 득표수를 얻은 정당(모둠)의 대표 원아가 강의존 단상에 올라가 당선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 사진설명 : 선거체험관 체험활동을 마친 후 놀이존에 위치한 포토존에서 아이들이 단체사진 촬영에 응하고 있다.  세 줄로 정렬하여 맨 뒷 줄에는 10명의 아이들이, 둘째 줄에는 8명의 아이가 서 있고, 맨 앞 줄에는 8명의 아이가 앉아있다. 각자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