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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회소식

성인 발달장애인 대상 민주시민교육 실시
  • 작성일 2019-07-10 17:15

교남 소망의집과 함께하는 발달장애인 대상 선거체험 (2019. 7. 10.)-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어린이 선거체험관-


‘교남 소망의집’ 반장을 뽑기 위해서 후보자들이  선거운동을 해보았습니다


투표체험을 해 보는 모습


당선자 발표와 수료증 발급(우리 또 만나요~)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 아름다운선거행복한우리서울

* 언론보도

   

연합뉴스

▶링크 바로가기 : https://www.yna.co.kr/view/PYH20190710121100013?input=1196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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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선관위, 발달장애인 대상 선거교육

(서울=연합뉴스) 10일 오전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어린이 선거체험관에서 발달장애인이 맞춤형 선거 체험을 하고 있다.

 

서울시선관위는 발달장애인 등 투표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유권자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2019.7.10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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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9335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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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9335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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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9335039

 

【서울=뉴시스】10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어린이 선거체험관에서 발달장애인들이 맞춤형 선거체험 및 민주시민교육을 받고 있다.

 

서울시선관위는 발달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투표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다양한 유권자를 대상으로 선거·정치 참여 제고 및 올바른 민주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고 전했다. 2019.07.10. (사진=서울시선관위 제공)

 

photo@newsis.com

 

 

매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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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백중현 기자]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는 10일 오전 어린이 선거체험관(시위원회 5층)에서 교남소망의집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선거체험 및 민주시민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에 참여한 발달장애인은 1:1 보조강사와 함께 선거참여 중요성 및 좋은 공약 선택방법 등에 대한 강의를 듣고, 후보자등록부터 선거운동, 투·개표, 당선자 결정까지 선거의 전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이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는 투표체험을 2회 이상 반복적으로 실시해 직접 기표한 투표지의 유·무효를 확인하는 등 올바른 투표방법을 집중 안내했다.

 

교남소망의집 관계자는 “발달장애인의 참정권 보장을 위해서는 반복적인 선거체험과 교육이 필수적인데, 선거가 없는 올해에도 투표체험을 할 수 있어 좋았다. 오늘 못 온 다른 친구들을 위해 계속 교육 신청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시선관위는 앞으로도 발달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투표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다양한 유권자를 대상으로 선거·정치 참여 제고 및 올바른 민주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출처 : 매일일보(http://www.m-i.kr)

 


에이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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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blenews.co.kr/News/NewsContent.aspx?CategoryCode=0013&NewsCode=001320190710141458195449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는 10일 오전 10시 위원회 5층 어린이 선거체험관에서 교남소망의집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선거체험 및 민주시민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 참여한 발달장애인은 1:1 보조강사와 함께 선거참여 중요성 및 좋은 공약 선택방법 등에 대한 강의를 듣고 후보자등록부터 선거운동, 투·개표, 당선자 결정까지 선거의 전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이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는 투표체험을 2회 이상 반복적으로 실시, 직접 기표한 투표지의 유·무효를 확인하는 등 올바른 투표방법을 집중 안내했다.

 

교남소망의집 관계자는 “발달장애인의 참정권 보장을 위해서는 반복적인 선거체험과 교육이 필수적인데, 선거가 없는 올해에도 투표체험을 할 수 있어 좋았다. 오늘 못 온 다른 친구들을 위해 계속 교육 신청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시선관위는 앞으로도 발달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투표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다양한 유권자를 대상으로 선거·정치 참여 제고 및 올바른 민주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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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중훈 기자 (gwon@abl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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