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팩트체크
빳빳한 투표용지도 정상적인 투표지!
제12대 국선 당시,
접힌 흔적이 없는 빳빳한 투표지가 가짜 투표지라는 주장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빳빳한 투표지도 정상적인 투표지입니다.
첫째, 투표 과정에서 접지 않은 투표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선거인이 투표지를 가볍게 말거나 접지 않고 투표함에 투입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지역구 투표지는 후보자 수가 적어 투표지를 접지 않고 투표함이나 회송용 봉투에 넣는 것이 가능합니다.
둘째, 투표지를 접었으나 펴진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일반 종이에 비해 복원력이 우수한 종이를 투표용지 제작에 사용하고 있어,
개표 과정에서 묶음처리가 된 투표지의 경우
시간이 어느 정도 경과한 시점에서는 접힌 자국이 완화되어 펴진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한솔그룹 블로그, 2022. 3. 8.]
[무림 월간 홍보 책자, 2024.3.25.]
"원고가 '접힌 흔적이 없다.'고 선별한 투표지 중 상당수에서 실제로는 접힌 흔적이 확인되었던 사정이 이를 뒷받침한다.(중략)"
[대법원 2022. 7. 28. 선고 2020수30 판결]
빳빳한 투표지가 가짜투표지라는 의혹은 대법원 판결로 검증까지 받은 허위 사실이나,
꾸준히 제기되고 있습니다.
무책임한 의혹보다 검증된 사실에 귀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