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닫기

알림

보도자료

국민이 참여하는 공정선거지원단, 선거법위반행위 예방·단속활동 본격 개시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는 5월 9일로 대통령선거일이 확정됨에 따라 3월 21일 제19대 대통령선거 ‘공정선거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으로 선거법위반행위 예방·단속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선관위 및 각 구선관위는 지난 1월부터 유권자를 대상으로 공정선거지원단을 공개모집하여 적격자를 선발하고,
공정선거지원을 위한 선거법 등 교육을 실시해왔다.
서울시선관위는 3월 21일 화요일 오후 2시 KBS아레나(서울 강서구 소재)에서 공정선거지원단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정선거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한다.
발대식은 대북공연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 서울시선관위 상임위원 격려사, ▲ 공정선거지원단 남?녀 대표의 행동강령
낭독, ▲ LED 영상 터치를 이용한 참여와 화합의 아름다운 선거 기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
선관위 관계자는 제19대 대통령선거가 국민이 신뢰하고 공감하는 아름다운 선거가 되도록 가짜뉴스 등 비방·흑색선전과
같은 중대선거범죄에 대해 엄중 조치할 예정이며, 이와 관련한 안내·예방활동에 공정선거지원단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공누리가 부착되지 않은 자료들을 사용하고자 할 경우에는 담당부서와 사전 협의 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만족도
평가하기
맨위로